Tres Rios

미식가의 감각을 위한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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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생두는 푸른 빛을 띄고 있다. 커피 음료는 길고 은은한 뒷맛을 가진 훌륭한 맛을 선사한다.
신맛은 단맛과 비교하여 더 섬세하며 균형 잡힌 맛이다.

뜨레스 리오스는 수도인 산호세 동쪽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그 기원은 바예 쎈뜨랄 커피재배농장이 확산되던 18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랬다가 1840년대와 19세기 중반까지 많은 성장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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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은 태평양 유역과 이라수 화산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 덕분에 매우 특별한 미식가들의 음료로 알려진 ‘코스타리카 보로(Costa Rica’s Boreaux)’가 생산된다.

뜨레스 리오스는 습기가 많은 계절과 건조한 계절의 구분이 뚜렷하다.
이곳에서는 단단하고 센터컷이 닫혀 있는 생두가 생산된다. 이것은 스트릭틀라 하드비 센트럴(Strictly Hard Bean Central-SHB Central)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커피재배지인 뜨레스 리오스는 좁은 지역으로 기후와 토양이 균일하며 화산재로 인한 열대 고유의 신맛에 유기물질이 풍부하며 질감이 좋은 생두를 생산한다.

토양의 조건 덕분에 커피나무의 뿌리에 골고루 영양을 분배하며, 적절한 습도가 유지되고 산화작용이 잘 이루어진다.
이런 특징은 커피나무에 활력을 제공하며 코스타리카 커피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