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Valley

200년의 전통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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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예 쎈뜨랄의 생두는 매우 균형 잡힌 맛을 지니고 있으며, 소비자는 초콜릿과 과실 맛 그리고 벌꿀의 향을 동시에 음미할 수 있다.

바예 쎈뜨랄은 산호세, 에레디아 및 알라후엘라 지방에 접해 있으며, 코스타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수도인 산호세가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커피농장이 시작되어 다른 7개 지역으로 퍼져갔다.

18세기 말 경 이곳에서 커피 재배가 시작되었다. 1820년 최초로 1quintal의 (1quintal=46킬로그램 = 100파운드) 커피가 파나마로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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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유럽으로의 커피 수출과 함께 코스타리카에 철도, 우편, 인쇄, 최초의 대학교 문화, 교육이 도입되었으며, 국립 극장이 건설되었다.

태평양 유역의 영향으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이 구분되어 커피 재배에 적합하다. 바예 쎈뜨랄 지역은 900~1,600미터의 고도에 펄쳐져 있지만, 커피농장의 80퍼센트 이상은 해발 1,000~1,400미터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와 같은 고도와 기후 조건은 커피 생두의 크기와 단단한 정도에 영향을 미치며, 커피음료의 질, 특히 신맛에 영향을 준다.

여기에 향과 맛이 섬세한 아라비카 커피 고유의 특성이 더해져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토양은 화산재로 인해 열대 고유의 풍부한 산성을 띄고 있다. 즉 유기물질이 풍부하여 뿌리에 충분한 양분을 제공하고 습도를 유지하며 산화작용을 도화준다. 이러한 조건들이 한데 어우러져 커피 나무에 활력을 주며 훌륭한 품질의 커피가 생산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