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a

향기의 계곡과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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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맛은 중간 지대와 낮은 지대의 매우 부드러운 맛에서부터 빼레스 셀레돈과 꼬또브루스와 같은 고지대의 시고 단맛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은은한 향이 주를 이루며 오렌지 꽃과 재스민과 유사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브룬까는 코스타리카의 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꼬또브루스(Coto Brus),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빼레스 셀레돈(Prerz Zeledon) 이상 3개의 지역으로 세분된다. 19세기말 빼레스 셀레돈(Prerz Zeledon)에서 첫 번째 식민지였던 바에 쎈뜨랄에서 건너온 식민지 주민에 의해 커피 산업이 시작되었다.

빼레스 셀레돈에서의 커피재배는 해발 800~1,700미터에서 이루어지며, 이 지역의 평균 기온은 섭씨 22, 다른지역과는 다른 온화한 기후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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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건 덕분에 가장 까다로운 애호가들의 입맛에 맛는 커피를 재배할 수 있다.
경작지는 약 12,000헥타르 정도이며, 4,200여 농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대다수의 이구 구성원들에게 자원이 분배된다.

엘 바예 데 꼬또 브루스는 탈라망카 산지락에 위치해 있으며, 코스타리카가 두 유역으로 구분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바로 태평양과 대서양이다. 코토 브루스의 경제는 거의 커피 재배에 의해 좌우된다. 커피 생산자는 2600명에 달하며 수확은 75개의 커뮤니티에서 시행된다.
꼬또 브루스 지역은 평균적으로 습한 고지대이며 기온은 섭씨 18~26도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의 커피 재배지중 대부분은 라 아미스땃(La amistad)국제 공원이 차지하며, 이곳에서 커피재배와 농촌관광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